여전히 인기폭발 맥(MAC)의 오로라
오늘은 가장 흡사하다는 마블링 3자매의 비교샷!
비슷하면서도 미세하게 다른 3제품.
결론부터 말하면 김이 팍- 새지만...
아무튼 원조가 제일 낫긴 하다는 거~ ^0^;
그럼 사진으로 그 감질나는 차이를 확인해 보자구~
일단 1) 마블링 점검
전체적으로 비슷비슷해 보이지만
맥 오로라의 마블링이 색 구성에서 훨씬 더 굵고 선명하다.
바닐라코는 마블링이라기보다는 바탕색이 더 면적이 넓고
에뛰드는 마블이 들어있긴 한데..그 굵기가 자잘하다 -0-
그리고 2) 색상 구성에서도 조금 차이가 느껴진다.
맥의 오로라는 크림빛 베이스에
핑크, 블루, 브라운, 오렌지, 바이올렛이 믹싱된 느낌에
각각의 색상 비율이 비슷해 보이는 반면...
바닐라코는 다른 것에 비해서 바탕색이 좀 더 밝고 넓으며
바이올렛, 핑크, 오렌지, 브라운, 블루가 섞인 건 비슷하나...
오렌지와 바이올렛이 더 짙어 보인다.
여기에 펄감도 도드라지는 차이점이 눈에 바로 들어 온다.
에뛰드 역시 오로라에 비해서
바탕색이 조금 더 밝고 (바닐라코보다는 덜 밝다)
핑크, 오렌지, 보라, 블루가 섞었지만
마블링이 더 자잘하달까?
그리고 핑크가 강세!
다른 것에 비해 블루와 오렌지의 마블링이 약하다.
그러나, 이 마블링은 출시된 제품마다 다르므로...
모든 제품들의 특징이라고 규정짓기는 어렵다는 거~
다만, 비교한 3가지 제품은 이런 차이가 있다는 정도? 유념하면 좋겠다!
3) 펄감을 비교해 보자!
보는 것처럼 바닐라코의 펄은 단연코 눈에 들어온다.
반면, 에뛰드와 맥은 펄이 그렇게 눈에 띄지 않는데...
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
맥과 오로라는 자잘한 펄감이 아니라, 거의 광택감이라고 표현할 만큼
그 펄의 윤기감이 자잘하다는 것!!
같이 찍어 봤다...
엇비슷하면서도 다르다 ^^
손가락으로 찍어봤더니..얼추 비슷한 느낌으로 포착.
그러나- 눈으로 확인한 4) 색감과 질감, 발색은 3가지가 좀 다른 편이다.
맥 오로라 발색은 선명하거나 잘 되는 편이라고 보긴 어렵다.
많이 바르면 텁텁한 느낌이 있다.
에뛰드 역시 발색이 1번에 잘 되는 편은 아니다 ^^
크림(노란 기운)빛이 많이 돌면서 (마블이 약해서인 듯)
포착은 안 됐지만, 미세한 펄감이 오로라에 비해서 약하다...
질감은 오로라와 비슷하게 텁텁한 편...
다만, 맥과 에뛰드의 텁텁함은 얼굴 위에서는
그렇게 심각하지 않다 ^^ 과하게만 바르지 않는다면!!
바닐라코 가장 질감이 가볍고 손에 찍히는 대로 발색된다.
그러나 크림색보다는 화이트 베이스의 느낌이 강하고...
자잘한 펄이 많아서 화려하기는 그 중 제일 낫다.
질감이 가벼운 대신 지속력이 좋질 않아서 오래 가지는 않더라!
결론: 느낌과 색상 표현은 에뛰드와 맥의 오로라가 흡사하다.
그러나 화려한 펄감과 발색은 바닐라코가 낫다
(그러나 지속력이 떨어진다는 점과 펄이 좀 지저분하다는 점은...OTL)
마지막 보나스!
색상 차이는 포착 못 했지만...
그래도 펄감의 느낌 차이는 보일 듯 해서 ^-^
큰 펄이 단연코 눈에 띠는 아이가 바닐라코...
허접한 비교 리뷰 끝!!

